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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척추를 펴고 희망을 세운다’ 정형외과 전문의 김연상 “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척추 치료하는 의사 되겠다”…‘메디컬 스페셜’ 10월 2일 방송
작성일 2017-09-29 조회수 1680

‘척추를 펴고 희망을 세운다’ 김연상 원장




“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척추 치료하는 의사 되겠다.”

환자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정형외과 전문의 김연상 원장이 밝힌 신념이다.

쿠키건강TV 「메디컬스페셜-척추를 펴고 희망을 세운다」에서는 척추·관절 명의 김연상 원장의 모습을 담았다. 40년간 안암동의 터줏대감 노릇을 해온 우신향 병원에서 사람들의 척추 건강을 보살펴온 김 원장은 무조건적인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생각한다. 



김연상 원장은 “나도 허리가 아팠던 환자였기 때문에 환자들의 고통과 후유증을 누구보다 잘 안다.”면서 “그런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환자들에게 처음부터 수술을 권하기보다는 일단 보존적 치료를 해보고 그래도 안 될 경우에만 수술을 진행한다.”며 확고한 의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.

김연상 원장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의료인의 모습뿐만 아니라, 수시로 회진을 돌며 환자들을 살뜰히 챙기고 즐겁게 소통하는 이웃사촌같이 친근한 면도 「메디컬스페셜」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10월 2일 오후 9시 본방송, 3일 오후 9시와 5일·6일 오후 3시에 재방송된다. 
원미연 콘텐츠에디터 / 이지현 P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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